잘가 가이드

수능 끝나고 첫 해외여행 휴대폰·데이터 준비

수능이 끝나면 친구들끼리, 또는 가족과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요. 처음 가는 해외라면 항공권·숙소만큼 헷갈리는 게 "현지에서 인터넷을 어떻게 쓰지?"예요. 순서대로 정리했어요.

1. 내 폰이 eSIM을 쓸 수 있는지부터

전화 앱 키패드에 *#06# 을 눌러 보세요. EID라는 긴 번호가 보이면 eSIM을 쓸 수 있는 폰이에요. 보이지 않으면 유심이나 로밍을 알아봐야 해요.

eSIM·유심·로밍·포켓와이파이의 차이는 eSIM vs 유심 vs 로밍 비교에 정리해 뒀어요.

2. 친구들과 가면 한 명씩? 나눠 쓰기?

상황추천
일정 내내 같이 다님한 명이 넉넉한 용량을 사고 핫스팟으로 나눠 쓰기
낮에는 따로 다니는 날이 있음한 명씩 각자
지도·번역을 각자 많이 씀한 명씩 각자

핫스팟은 켜 둔 사람의 배터리가 빨리 닳아요. 자세한 건 가족·친구 여행 eSIM을 봐 주세요.

3. 데이터는 얼마나?

일정추천
2박 3일총량 3GB
3박 4일 ~ 4박 5일총량 5GB
사진·영상을 매일 올림총량 10GB

SNS에 영상을 자주 올린다면 한 단계 큰 용량이 마음 편해요. 고르는 법은 여행 데이터 용량 고르는 법에 있어요.

4. 출국 전날까지 할 일

  • eSIM은 집 Wi-Fi에서 미리 설치: 공항에서 급하게 하면 헷갈려요. 설치 방법
  •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은 끄기: 켜 두면 로밍 요금이 나갈 수 있어요
  • 구글 지도 오프라인 지도 받기: 연결이 잠깐 끊겨도 길을 찾을 수 있어요
  • 보조배터리 챙기기: 지도·번역·사진으로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요

5. 도착하면

  1. 설치해 둔 eSIM 회선 켜기
  2.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 켜기
  3. 셀룰러(모바일) 데이터를 eSIM 회선으로 선택

안 되면 연결 문제 해결을 순서대로 확인해 주세요.

첫 여행지로 많이 고르는 곳: 도쿄 · 오사카 · 후쿠오카 · 다낭 · 방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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